학부모들이 두 눈 뜨고 지켜보는 가운데 10대 학생과 교사 간에 '혀 핥기' 대회를 연 미국의 한 중학교가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아크릴 판을 가운데 놓고 학생과 교사가 동시에 양쪽에 묻은 마시멜로 크림을 핥는 모습이 담겨있다.
문제가 커지자 해당 학교 교장은 학부모들에게 성명문을 보내 사과했다.그는 "교장으로서 학교를 대표해 사과하고 싶다"며 "앞으로 학교에서 주최하는 모든 행사 계획을 원점 재검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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