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흡연자가 니코틴 중독 사망...범인은 바람난 아내[그해 오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비흡연자가 니코틴 중독 사망...범인은 바람난 아내[그해 오늘]

오씨는 평소에 담배를 피우지 않았을뿐더러, 검출된 니코틴량은 흡연으로써 체내에 쌓일 수 없이 많은 수준이었다.

즉, 외식하고 집으로 돌아오고 사망하기 사이에 니코틴이 체내에 주입됐을 가능성이 컸다.

애초 남편을 발견하고 경찰과 소방서가 아닌 장례식장에 먼저 연락하고, 오씨의 주변에 부고를 알리지 않고 시신을 화장하고, 오씨가 숨지고 열흘 만에 모든 재산을 상속받아 정리하는 등 의심받을 만한 정황이 송씨를 가리키고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