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학부모에게 협박 편지를 보내고 스토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협박 및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가 최근 검찰로 불구속 송치됐다.
충청북도 한 고등학교 교사인 A씨는 지난 1월 한 학부모 B씨 집에 침입해 유리창에 협박성 편지를 붙인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