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매매 업체 써"…가리봉동 노래방 40곳 협박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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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매매 업체 써"…가리봉동 노래방 40곳 협박한 조직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일대에서 노래방 업주 수십명을 협박해 자신들이 관리하는 성매매 알선·공급업체(일명 '보도방')를 이용하라고 강요한 범죄단체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2021년 11월부터 최근까지 가리봉동에서 '가리봉동보도협회'를 만들어 자신들의 성매매 알선·공급업체를 이용하지 않는 노래방 업주를 찾아가 때리고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를 본 노래방 업소는 총 40곳으로, 이들 일당은 업주뿐만 아니라 노래방 직원 등도 협박·감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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