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10곳 중 7곳이 지난해 규모로 인력을 영입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00인 이상 기업 500개사(응답 기업 기준)를 대상으로 '2023년 신규채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9.8%가 '올해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신규채용 방식은 응답 기업의 67.4%가 '수시채용만 실시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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