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관측망 2배 이상 촘촘히 늘린다…원전 주변은 1초만에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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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관측망 2배 이상 촘촘히 늘린다…원전 주변은 1초만에 탐지

기상청이 수도권과 원자력발전소 밀집지 등에 지진관측소 100여개를 새로 설치하는 등 지진관측망을 더 촘촘하게 만들어 지진 최초 관측 시점을 앞당기고 큰 지진 발생 시 관측 후 '3~5초 내' 경보를 발령한다.

특히 원전이 밀집한 지역의 경우 올해 원자력안전위원회 지진관측소 220개가 지진관측망에 포함되면 '반경 7㎞ 내 관측소가 5개 이상'이 되면서 지진 발생 1초 후부터 탐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지진 탐지 시간을 2초 줄이는 데 더해 지진 분석·통보 시간도 2초 단축하는 경우 서울 중심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가정했을 때 S파(초속 3㎞) 도달 전 경보를 받지 못하는 지역이 '진앙에서 반경 13.2㎞'(547㎢)로 현재(반경 25㎞·1천994㎢)보다 면적 기준 72.5% 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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