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美달러 결제 비중 85%…원화는 2.3%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출 美달러 결제 비중 85%…원화는 2.3%

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 대금 결제에서 미국 달러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난 반면, 원화 비중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결제통화별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에서 미 달러화 결제 비중은 85%로 전년 대비 1.2%포인트(p) 상승했다.

달러화에 이어 원화(6.1%), 유로화(4.8%), 엔화(3.9%), 위안화(1.7%) 순으로 5개 통화의 결제비중이 전체 수입의 99.3%를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