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옴부즈만,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인과 S.O.S. Talk 진행… 스마트모빌리티 집중 논의
최근 여러 교통수단에 디지털광고를 허용하는 실증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해당 사업이 규제를 넘어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지역의 주력산업인 조선, 미래모빌리티 분야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박주봉 옴부즈만을 비롯해 김기한 옴부즈만지원단장, 중진공 박홍주 광주지역본부장, 정연욱 전남지역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교통수단 광고물에 전기를 사용하거나 발광방식의 조명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를 개선해달라는 요청이 접수돼,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