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형이 원톱 주연의 존재감을 전 세계에 떨쳤다.
김서형은 19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을 뒤흔든 섬세한 열연으로 현지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김서형이 출연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극본 노윤수/ 연출 유종선, 정원희)이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부문 랑데부 섹션으로 초청되어 성공적으로 상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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