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마주치는 것도...무서워" 'JMS 2세 논란' DKZ 경윤, 활동 중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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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주치는 것도...무서워" 'JMS 2세 논란' DKZ 경윤, 활동 중단 '선언'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DKZ의 경윤이 불안 장애 및 사회공포증 진단으로 활동을 중단, 치료에 전념한다.

뉴스1에 따르면 소속사 측은 경윤의 상황에 대해 "경윤은 본인과 관련된 일에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상담과 진료를 병행하는 중이며, 주치의로부터 불안장애 및 그로 인한 사회공포증 증상 소견을 전달받아 당분간 치료와 안정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당분간 활동을 중단, 치료에 집중할 예정임을 알렸다.

당시 경윤의 소속사는 "경윤군 역시 방송 내용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가족들이 운영하던 업체는 즉시 영업을 중지함과 동시에 특정 단체와 관련된 모든 부분을 확인해 탈교 및 향후 어떠한 관련도 없을 것임을 명확히 말씀 드린다"라고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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