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는 "정현이 남편이 보더니 심상치가 않으니까 '서서 있는 엑스레이를 찍자'고 하더라.
그때 도움을 받아서 빨리 해결할 수 있었다"며 "정현이가 있어서 금방 수술을 할 수가 있었다.
하마터면 제때 치료를 못 받을뻔한 민이의 은인이 돼 준 이정현의 남편에게 오윤아는 미안함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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