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액션 블록버스터 '발레리나'가 2024년 여름 개봉을 확정했다.
먼저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CIA 요원 본드걸로 활약하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던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가 존 윅 유니버스 '발레리나'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한도초과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존 윅' 시리즈의 주인공 '존 윅'의 배우 키아누 리브스도 '발레리나'에 합류했으며, 콘티넨탈 호텔 지배인 '윈스턴' 역의 배우 이안 맥셰인도 출연을 확정하여 팬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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