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11시'가 JTBC 아이돌 오디션 '피크타임'에서 우승하며 상금 3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20일 JTBC에 따르면 팀 11시는 전날 밤 생방송으로 방영된 최종 경연에서 라이언전의 노래 '프라임 타임'(Prime Time)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피크타임'은 신인 아이돌을 비롯해 그룹이 해체되거나 경력이 단절된 아이돌이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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