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3천t급 잠수함 '안무함' 시운전 마치고 해군 인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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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3천t급 잠수함 '안무함' 시운전 마치고 해군 인도(종합)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해군의 두 번째 3천t급 잠수함인 '안무함'이 900일 가까운 인수평가를 마치고 해군에 인도된다.

안무함은 잠수함의 두뇌 역할을 하는 전투체계와 소나(음파탐지기) 등 다수의 국내 개발 장비를 탑재해 국산화 비율이 장보고-Ⅰ·Ⅱ급의 배인 76%에 이른다.

AIP 체계가 있으면 구형 잠수함과 달리 수면 위로 부상하지 않고도 최대 수 주 동안 수중 작전이 가능해 잠수함의 생명과도 같은 은밀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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