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러시아와 적대 관계 자처하는 무모·무지한 대통령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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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러시아와 적대 관계 자처하는 무모·무지한 대통령 처음"

아울러 민주당은 윤 대통령 발언이 당장 러시아를 적대국으로 만들어 국가 안전을 더 큰 위협에 빠트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민석 정책위의장도 정책조정회의에서 "역사적 진실을 건 대일(對日) 외교전에서 일본 편을 든 대통령도 처음이었지만, 러시아 같은 인접 국가와 적대 관계를 자처하는 무모하고 무지한 대통령도 처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대통령 발언이 결국 미국을 향한 '굴종 외교'라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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