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엔터 "최고의 파트너였던 빅톤, 새 출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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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엔터 "최고의 파트너였던 빅톤, 새 출발 응원"

IST엔터테인먼트가 6인조 보이그룹 빅톤 일부 멤버의 계약 만료 사실을 공지하며 사실상 팀 활동이 종료됐음을 알렸다.

IST엔터테인먼트는 “한승우, 강승식, 임세준은 군 복무로 인해 전속계약 기간이 일부 변동돼 당분간 당사 소속 아티스트 자격이 유지된다”고 전했다.

이로써 2016년 11월 데뷔한 빅톤은 활동 지속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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