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대비해 사흘간 훈련한다.
김은중 감독은 이번 훈련에 26명의 선수를 소집했다.
지난 3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김준홍, 이영준(이상 김천상무), 황인택(서울 이랜드), 조영광(FC서울) 등 10명이 다시 소집 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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