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톤(VICTON)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전속계약 만료로 결별, 7년 활동 마침표를 찍는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20일 "빅톤 멤버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전속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당사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빅톤은 지난 2016년 데뷔, 꾸준한 앨범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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