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이 마지막 옥석 가리기에 돌입한다.
이번 소집훈련을 통해 오는 5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비에 돌입한다.
김은중 감독은 조 추첨식에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이번 소집 훈련이 끝나면 베이스캠프와 경기장 점검을 위해 직접 아르헨티나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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