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구단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의 왼발 아킬레스건 부상이 최종 확인됐다"면서 "8주 정도 재활이 필요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지만은 지난 1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를 앞두고 왼쪽 발목 통증을 호소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부상 회복이 최우선 과제가 됐지만 장기간 결장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