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음주운전' 신혜성, 오늘 1심 선고…실형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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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음주운전' 신혜성, 오늘 1심 선고…실형 받을까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44)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20일 진행된다.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남의 차를 몰고 귀가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자동차 불법 사용)로 기소된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이 6일 오전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리는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당시 신씨가 운전한 차량은 타인의 차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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