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제3회 챌린지리그의 세 번째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에서 FC국대패밀리는 ‘치타 스프린터’ 김민지와 ‘나상호 누나’ 나미해의 투입으로 재 부활을 노린다.
지난 ‘FC발라드림’과 경기에서 수비 전략으로 모두의 이변을 깨고 승리를 거둔 ‘FC스트리밍파이터’는 ‘FC국대패밀리’와 경기에서 전방 압박으로 적극적인 공격에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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