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서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가 '훕스 어워드(HUFS AWARD)' 국내부문상을, 김광성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행장은 해외부문상을 각각 받았다.
강 대표이사는 1987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설립해 우수한 개량신약을 필두로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성과를 이뤘다.
김 행장은 미주한인사회 대표 은행인 뱅크오브호프를 이끄는 글로벌 금융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