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베테랑' 박철우가 5번째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
19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박철우는 총보수액 1억5100만원(연봉 1억2000만원, 옵션 31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2022-23시즌 3위를 기록한 한국전력은 2명의 FA 선수를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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