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장애인복지 확대로 차별없는 지역사회 구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성시, 장애인복지 확대로 차별없는 지역사회 구축

안성시가 장애인복지 지원사업을 강화해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가치창출 활동을 돕는 정책추진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시는 지난해보다 약 37억 원 증가한 377억여 원을 들여 ▲장애인 누림통장 지원대상자 확대 ▲장애인 일자리 직무의 다양화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의 정상화 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및 청소년 방과후서비스 제공기관 확대 ▲장애인 문화‧체육 증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전수조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 건립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 및 환경개선 ▲바우처 제공기관 확대 등 장애인 시설 서비스 이용의 편의 제공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복지 욕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