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안드레교회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열린 ‘영육 건강세미나’에 지역 인사, 종교계, 각종 단체, 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4월 세미나도 정신 건강과 육체 건강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한편, 안드레교회 관계자는 “지난 3개월 동안 영육세미나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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