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호텔업계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플로깅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진행한다.
롯데네슬레코리아가 지난 18일 임직원 50여 명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구의 달인 4월을 기념해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직원들은 건강한 지구환경 보존과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기 위해 '플로깅'과 '나무 심기 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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