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파파' 김보라, 김우석이 힐링 드라마로 만났다.
'핀란드 파파'는 남다른 사연으로 가족 연습이 필요한 사람들이 모인 수상한 카페 ‘핀란드 파파’의 신입 유리(김보라 분)와 사라진 첫사랑 우현(김우석)의 이야기를 그린 힐링 로맨스.
'핀란드 파파'로 처음 만난 김보라와 김우석은 또래 케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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