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멀티골을 기록한 호드리구를 제치고 Player Of The Match(POTM)에 선정됐다.
호드리구는 후반 13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패스를 받아 득점을 기록했다.
첼시 맹공이 이어지는 상황이라 레알에 확실한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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