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4‧19혁명기념식에 참석해 조국을 위해 용기있게 헌신한 이들을 국가의 이름으로 끝까지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또 허위선동과 가짜뉴스, 폭력 등을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로 지목하면서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히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현직 대통령의 4‧19혁명기념식 참석은 2007년 이후 16년 만으로, 10주기 기념식에만 참석하던 관례를 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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