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금태섭 신당, 30석 가능성 있다…젊은 세대와 양당에서 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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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금태섭 신당, 30석 가능성 있다…젊은 세대와 양당에서 합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제3의 길'을 표방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신당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거대 양당정치에 실망한 국민들이 많고 젊은 세대와 양당에서 염증을 느낀 인재들이 신당에 합류, 22대 총선에서 30석 이상의 성적을 거둬 '원내교섭단체'(20석 이상)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좋은 후보자와 관련해선 "지금 많은 젊은 세대가 합세할 가능성이 있고, 양당 밖에 있는 새로운 세력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양당에서도 빠져 나와서 합세할 수도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며 그들 중 좋은 인재가 틀림없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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