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스프르스카오픈에 출전할 조코비치는 현지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른쪽 팔꿈치가 이상적인 상태가 아니"라고 털어놨다.
당시 조코비치는 오른쪽 팔꿈치에 압박밴드를 하고 출전했다.
결국 호주오픈 직후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조코비치는, 이후 올해 호주오픈까지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 기록을 10회나 추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