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문별, '봄날의 기적' 내레이션…장애 아동에 출연료 전액 기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봄날의 기적’은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라는 부제와 함께 어려운 형편으로 힘들어하는 장애아동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후원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세 아이의 부모이자 연예계 대표 부부로 꼽히는 하하 & 별 부부가 ‘봄날의 기적’ MC로 참여해 따듯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두 명의 장애아동 사연을 소개한다.
준서와 할아버지의 사연을 읽는 내내 데니안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