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中러, 대표적 안보 위협…군비통제·비확산체제 강화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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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中러, 대표적 안보 위협…군비통제·비확산체제 강화해야"(종합)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이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중국과 함께 북한을 대표적 안보 위협으로 지목하고 북한 대량살상무기의 통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셔먼 부장관은 "나토와 같은 생각을 가진 동맹들은 군비통제와 비확산 체제를 강화하는 데에 단호해야 한다"며 "이는 수십년 동안 세계를 안전하게 지키고 위기를 감소하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그러면서 기존에 공개한대로 북한이 2010년부터 영변에 실험용 경수로(ELWR)를 계속 건설 중이며, 지난해 1∼8월에는 경수로 가동이 포착되지 않았다는 IAEA 분석을 다시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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