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고딩엄마 부부 김지영X박승민이 끊임없이 전화하는 김지영의 집착으로 인해 심각한 갈등을 겪는다.
이날 김지영은 아이를 돌보던 중, 배달 일을 뛰고 있는 박승민에게 계속 전화를 걸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대해 김지영은 “제 잘못을 알고는 있지만, 전화를 멈출 수가 없다”면서 “남편의 휴대폰에 위치추적기 앱을 깔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고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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