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첫 6시즌 동안 투타 겸업을 한 뒤 타자 활동에 전념했고, 이후 오타니가 나오기 전까지 투타 겸업을 훌륭하게 소화한 선수는 없었다.
마침 이날은 딱 100년 전 루스가 새롭게 문을 연 양키스타디움에서 첫 홈런을 친 날이었다.
AP통신은 "오타니는 루스가 구(舊) 양키스타디움에서 첫 홈런을 친 뒤 딱 100년이 된 날에 신(新) 양키스타디움에서 홈런을 날렸다"며 "오타니는 루스 이후 가장 유명한 투타 겸업 선수이며 지난 시즌엔 역사상 처음으로 타자 규정 타석과 투수 규정 이닝을 동시에 채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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