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 상대로 KKK 완벽투…'5G 무실점' 김재윤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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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상대로 KKK 완벽투…'5G 무실점' 김재윤의 존재감

KT 마무리투수 김재윤이 시즌 초반부터 위력을 뽐내고 있다.

선두타자 박성한을 상대로 초구부터 스트라이크를 잡은 김재윤은 유리한 볼카운트를 선점한 뒤 결정구로 포크볼을 선택, 5구 승부 끝에 루킹 삼진을 만들었다.

올 시즌 개막 이후에도 5경기 모두 1이닝 이상 투구를 펼쳤고 14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2이닝을 도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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