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공개된 유튜브 비보티비 채널에는 '근무태도 기습 점검 근무 중 자는 직원을 발견한 송대표의 특단의 조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송은이는 "지금 3시인데 가장 졸릴 시간이다.그래서 직원들이 잘 일하고 있는지 기습점검을 해보겠다"며 "직원들도 저 모르게 많이 찍으니 저도 찍어보겠다"고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마침 송은이는 졸고 있는 한 직원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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