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재중도 떠난다... 결국 씨제스와 재계약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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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재중도 떠난다... 결국 씨제스와 재계약 '포기'

일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소속사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잡은 JYJ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재중(37)이 14년간 몸담고 있던 씨제스 스튜디오(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

JYJ 멤버로는 박유천 김준수에 이어 마지막으로 소속사를 떠나게 될 김재중은 그간 일본 활동에 주력하며 홀로서기를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중의 한 측근은 "전속 계약이 종료되면 더 이상 재계약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재계약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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