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30번째 작품인 '우리의 하루'가 제76회 칸국제영화제 칸 감독주간(55th edition of the Directors’ Fortnight)에 공식 초청됐다.
'우리의 하루'의 초청장에서 칸 감독주간 집행위원장인 쥴리앙 레지(Julien Rejl)는 “이제 막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가장 위대한 현대의 영화감독 중 한 사람입니다.”라고 평하며 작품의 초청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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