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가 지난해 데뷔한 젊은 투수와 일찌감치 장기 계약을 맺었다.
신시내티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강속구 투수인 헌터 그린(23)과 5천300만달러(약 699억원)에 6년 계약을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최고시속 160㎞를 넘나드는 강속구가 돋보이지만 지난해 성적은 5승 13패, 평균자책점 4.44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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