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뉴스포털 기사배열‧제휴심사 알고리즘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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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뉴스포털 기사배열‧제휴심사 알고리즘 들여다본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뉴스를 유통·공급하는 포털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정책 대안을 7월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통합위 관계자는 "디지털 플랫폼들이 뉴스 유통을 주도하고 있는 현실에서 특히 대형 뉴스포털 중심의 뉴스 유통 환경은 무한 트래픽 경쟁을 유발한다"면서 "또한 허위·미확인정보 등이 빠르고 광범위하게 확산돼 저널리즘의 환경을 악화시키고 우리 사회의 민주적 의사결정 장애와 구성원의 인권침해 등 유·무형의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른바 '가짜뉴스'로 발생하는 피해에 대한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구제 방안을 강구하고, 뉴스포털의 기사배열과 광고배분, 제휴심사 등에 적용되는 각종 알고리즘이 더욱 투명해지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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