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8일 한국전력(015760) 공사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한전공대)에 대해 “도덕적 해이가 임계치를 넘어섰다”며 “전기요금 인상을 주장하기 전, 한전 스스로 자구노력부터 먼저 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이철규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전은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고통을 겪는 국민을 나 몰라라 한 채 자신의 잇속을 채우려 전기요금 인상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전공대는 한전의 적자 상태가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문재인 전 대통령 대선 공약이라는 이유로 설립됐다”며 “대학 설립 과정에서 어느 정도로 도덕적 해이가 심했는지, 또 이를 관리해야 할 한전 경영진이 어디까지 함께 공모하고 동조·은폐했는지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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