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대면봉사활동으로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진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면봉사활동 재개에 따라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에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대면봉사활동 비중을 높이면서 직원들의 온(溫)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사회(Social)뿐만 아니라 환경(Environment), 지배구조(Governance) 등 ESG 모든 분야를 포괄하고, 지원 대상 역시 취약•소외계층을 넘어 모든 이해관계자로 커버리지를 확대한 것으로, 사회적 트렌드와 신한은행의 ESG 경영전략에 맞춰 새롭게 수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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