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고성희는 "엄마가 집 안에서 신발 신지 말라고 했는데.사랑해요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성희가 명품 E사의 백을 들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배우 왕빛나는 "내 딸 몸매가 이러면 집에서 신발 맨날 신어도 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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