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 국익과 안보를 해친 김태효 1차장부터 경질하는 게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김태효 1차장은 (도·감청 의혹) 처음부터 '공개된 정보의 상당수가 위조됐다', '악의적 도청 정황은 없다'는 등의 억지 논리로, 도청 당사자인 미국의 입장을 방어하는 데만 급급했다"며 책임을 물었다.또 "외교안보 핵심인력이 줄줄이 사퇴하게 된 논란의 한 축이 김성한 전 안보실장과 김태효 차장 간의 권력투쟁이었음을 감안하면, 언론한테 '똑같은 질문 하지 말라'던 김 차장의 오만한 태도는 그냥 나온 게 아니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오는 26일 한미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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