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한동훈의 '마약과의 전쟁'…정작 청소년 마약 실태조사는 2025년에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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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한동훈의 '마약과의 전쟁'…정작 청소년 마약 실태조사는 2025년에야 시작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정부가 10대 청소년 마약류 중독 등의 실태 조사를 도입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지난달 20일 홈페이지에 '청소년 마약류 실태조사를 위한 조사설계 및 시범조사 연구용역 공고'를 올리고 "최근 청소년 마약 문제가 심각해 이에 대한 국가적 대책 마련을 위한 정확한 실태 파악이 시급하다"고 밝히며 청소년 마약실태조사를 조속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주요 인사들이 청소년 마약 범죄의 심각성에 대해 연일 경고하며 마약 수사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청소년 마약 관련 실태 조사는 2025년에 실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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