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라울 뒤피 특별전 오디오 도슨트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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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라울 뒤피 특별전 오디오 도슨트로 참여

박보검은 예술의전당 전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부터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개막하는 ‘라울 뒤피: 색채의 선율’ 전시회에 목소리로 참여한다.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의 김대성 대표이사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모습과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온 박보검은 평생에 걸쳐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달해 준 명작을 남긴 라울 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라며 "박보검의 오디오 도슨트는 미술 지식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큰 의미와 행복을 전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보검이 들려주는 ‘라울 뒤피: 색채의 선율’ 전시 오디오 가이드는 네이버 바이브를 통해 서비스되며 바이브 앱을 통해 무료로 전시 이미지, 해설 텍스트와 함께 오디오 가이드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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