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들, 죽어야 해"…나폴리 팬, AC밀란 LB 향해 악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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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들, 죽어야 해"…나폴리 팬, AC밀란 LB 향해 악플 '충격'

프랑스 매체 '웨스트-프랑스'는 18일(한국시간) "AC밀란과 프랑스 축구대표팀 수비수 테오 에르난데스가 몇몇 나폴리 팬들로부터 심한 악플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13일에 열렸던 8강 1차전에서 나폴리는 밀란에 0-1로 패했다.

매체는 "에르난데스가 자신의 아들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SNS 글은 일부 나폴리 팬들의 모욕적인 메시지로 더럽혀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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