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2012 맨유 → 2019 리버풀 잇는 EPL 3번째 비운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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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2012 맨유 → 2019 리버풀 잇는 EPL 3번째 비운의 주인공?

2004년 이후 첫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은 지난 주말 웨스트햄과 2-2로 비기면서 위기를 맞았다.

남은 경기 수는 아스널이 7, 맨시티가 8이다.

그는 이어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확률은 68%로 이번 시즌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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